와! 복숭아다!!!자연드림 매장 한편에서 조용히 고운 빛깔을 뽐내고 있는 복숭아를 냉큼 집어 들었습니다. 껍질째 맛있게 먹고 있는 참외도 같이 담았더니 장바구니엔 여름이 한가득이네요.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생산 자체에 어려움이 많은 친환경 재배 복숭아입니다. 특히 하우스 복숭아는 친환경 사양의 생산이 거의 어렵다고 해요. 하. 지. 만!!! 자연드림에서는 이 귀한 복숭아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많은 흑피 미니 수박은 껍질이 얇아 과일을 깎듯이 깎아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앙증맞은 크기라서 수박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1인 1수박도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