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계의 콤비깡패인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연이어 중국 우한연구소가 코로나의 발원지라고 국제사회를 향해 공언하자, 중국은 판단 근거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물론 둘은 이러한 요청에는 묵묵무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에 WHO와 세계적인 의료전문 잡지들은 이들의 주장에는 전혀 근거가 없으며 자연발생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아래의 기사는 중국과학원 산하의 연구원과 내용에 밝은 중국거주의 호주인이 밝힌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