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돌고래를 전시하는 수족관에 가지 않겠습니다!”]

2013년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동원되던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낸 지 7년. 여전히 36마리의 고래가 전국 수족관 곳곳에 고통스럽게 갇혀 있습니다. 돌고래에게 묘기를 강요해 돈을 버는 사업은 물론, 대양을 누비던 돌고래를 좁은 수조에 가두고 전시하는 아쿠아리움 자체를 퇴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점점 커지는 시점에서, 시셰퍼드코리아, 동물해방물결, 핫핑크돌핀스는 2020 돌고래 방류 캠페인 를 개시합니다.

✔️당장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돌고래 감금이 과거의 일이 되도록 페이지에 ‘약속글’을 남겨주세요.

“나는 오늘부터 돌고래를 전시하는 수족관에 가지 않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아쿠아리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심코 동물 감금시설을 방문하기 쉬운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자연을 정말로 사랑하는 길을 열어주세요. ⠀

서명 페이지 ➡️ https://unlock.whale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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