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환경재단의 첫 활동 ‘지구의 날 기념 긴급 디지털 토론회’ ◆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 3일 만에 마감… 총 123명 신청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전문가들의 발제와 네티즌의 활발한 토론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4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90분간 ‘지구의 날 기념 긴급 디지털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비대면을 떠나 디지털 대면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발맞춰 환경재단이 진행한 첫 디지털 토론회이다. 본 토론회는 ‘코로나, 일상화된 재앙 어떻게 극복할까’라는 현시대의 긴급한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시의성 있는 주제였던 만큼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은 3일 만에 마감되었다.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