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5, 2020 - 05:56 손깍지 제9호 2020년 4월 발행인 배춘환 그래도, 희망의 노래 손잡고 편지 | 배춘환(회원대표) 손잡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잡고 대표 배춘환입니다. 요즘 비상이 일상이 되어버린 재난의 시기에 새로운 일상을 감당하고 수용하느라 낯설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손잡고를 생각하면 늘 희망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인데 더더욱 그렇습니다. 부당한 노동권 탄압, 손해배상과 가압류 청구, 말로 다 풀어낼 수 없는 억울한... ▶ 계속읽기 2020 회원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날짜: 2020년 3월 25일 오후 7시 - 장소: 인권재단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 - 자료집 및 총회기록 열람가능 ▶총회결과 보기 21대 총선, 노동자 손배가압류에 대한각 정당 정책질의 결과 공개 - 7개 정당 정책질의 진행 - 녹색당,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정의당 회신 - 미래통합당, 민생당 연결불가 - 국민의당은 수신확인하였으나 회신없음 ▶ 각 정당 정책질의 결과 보기 2020년 4월 노동현장 소식 - 유성지회 도로 페인트, '재물손괴 아님' 대법판결 -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 기금마련후원주점 - 사회적 합의이행 재약속, 마지막 복직자 출근! ▶ 4월 노동현장 소식 보기 기자회견·성명 [기자회견] 국회의 문턱을 넘고자 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3월 25일) [기자회견]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1인시위 돌입 (2월 3일) [보도자료] "쌍용차 마지막 해고노동자 46명 2018.9.21 사회적 합의에 따라 오늘 출근합니다" (1월 7일) 언론보도 미래통합당-국민의당-민생당, 노동자 괴롭히는 손배가압류 '외면' (4월 9일 참여와혁신) 여야 3당 "손배·가압류 법 개정 필요하다" (4월 9일 한겨레) "노동자 손배청구액 1,867억,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3월 25일 참세상) 일진다이아몬드에서 일어난 일 (3월 24일 시사인) '노조 탄압' 유성기업, 반론보도청구권 악용해 언론 압박 (2월 28일 오마이뉴스) 쌍용차 마지막 남은 46명 '5월 복직' 한다(2월 25일 경향신문) 2020년 정산내역을 보고합니다 (2020년 1분기) 손잡고를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월) 손잡고[email protected]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1층 손잡고 02-725-4777수신거부 Unsubscrib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 링크 http://www.sonjabgo.org/content/1690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