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1, 2020 - 20:28
명복을 빕니다.
‘한국 조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원병오 경희대 명예교수(오른쪽)는 생전 조류 연구 현장에서 언제나 헌신적이었다고 한다. 동아일보DB‘새’는 그에게 평생 사랑을 바쳤던 대상이었다. 그리고 꿈에도 그렸던 아버지의 생사...
명복을 빕니다.
‘한국 조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원병오 경희대 명예교수(오른쪽)는 생전 조류 연구 현장에서 언제나 헌신적이었다고 한다. 동아일보DB‘새’는 그에게 평생 사랑을 바쳤던 대상이었다. 그리고 꿈에도 그렸던 아버지의 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