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의 변덕스러움을 몸으로 경험하며 언제나 그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언제나 거기 -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제128차 화요시를 진행했습니다. 어제는 KYC, 녹색당, 대구환경운동연합,녹소연,정펴위,인의협,핵없는시민행동 등여러 단체에서 참석하셨습니다. 더불어 탈핵시민을 약속하는 서명 받기 운동도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딱 한 분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