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0, 2020 - 00:08
greife |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21대 총선 나쁜 후보 178명
패스트트랙 재판 관련⋅세월호 참사 및 희생자 모욕⋅반노동⋅반환경⋅ 의료영리화⋅무쓸무익 정치인 등 9개 분야 후보자 명단
통합당 95명, 민주당 49명, 민생당 6명, 국민의당 3명, 우리공화당 3명 등
김진태, 나경원, 윤한홍 미래통합당 후보자 5개 분야 다관왕 차지
2020총선시민네트워크(2020총선넷)은 4월 15일 총선과 사전투표(4/10~4/11)를 앞두고, 총선넷 소속단체들이 발표한 기억하고 심판해야 할 후보자 명단을 취합 정리하여 을 종합 발표했습니다.
2020총선넷 후보 정보 종합판 는
패스트트랙 회의방해죄 관련 재판 중인 후보자 20명을 포함해,
2020총선주거권연대 선정 ‘주거권 역주행상’과 ‘다주택’ 후보자 52명
416연대 선정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 등 관련 후보자 17명
무상의료운동본부 선정 의료영리화 후보자 16명
환경운동연합 선정 반환경(4대강 찬동인사 포함) 후보자 37명
한국여성단체연합 선정 젠더혐오, 소수자 차별 ‘무쓸무익 정치인’ 후보자 45명
민주노총 선정 반노동 후보자 5명
참여연대 선정 反민생, 反인권 부적격 후보자 92명
경실련 선정 반개혁과 친재벌, 인터넷은행 및 차등의결권 발의 후보자 등 44명 중
중복인원을 제외한 총 178명의 후보자입니다.
울산 후보자도 1명이 선정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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