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타로카드를 점^ 보는 것으로만 여기죠. 하지만 타로카드는 소통과 공감의 도구이자 나의 무의식을 성찰할 수 있는 매개입니다.몇몇 회원들이 모여 그 타로카드를 읽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6월26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에 7명의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