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5, 2014 - 16:04
우리 단체의 후원회원이신 김선희 회원이 청도 감홍시 한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두 층으로 가지런히 놓인 감 홍시를 옆 사무실과 주인집에 조금 나눠주고도 많이 남아 냉장고에 두고 두고 회원들과 먹고 있답니다^모임할 때, 방송하면서, 지나가는 주민들이 방문해도, 지인이나
우리 단체의 후원회원이신 김선희 회원이 청도 감홍시 한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두 층으로 가지런히 놓인 감 홍시를 옆 사무실과 주인집에 조금 나눠주고도 많이 남아 냉장고에 두고 두고 회원들과 먹고 있답니다^모임할 때, 방송하면서, 지나가는 주민들이 방문해도, 지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