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살림 조완석 대표,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주형로 위원장, 두레생협 김영향 회장, 행복중심생협 강은경 회장, 한살림서울 김옥자 남서울지부장(뒷쪽). 2020.4.2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살림’ 매장에서 참석자들이 친환경농산물 특별 판매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중·고교 개학 연기 및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가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살림, 두레생협, 행복중심생협을 비롯한 생협과 농협하나로유통, 이마트, 11번가를 비롯한 유통업체 등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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