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이용 시에 ‘공급 후 정산 결제’였던 현재 방식을 6월 이후 ‘주문 시 결제’로 개선하며, 기존 무통장입금, CMS, 신용카드(일부 회원생협)만 가능했던 결제 수단을 살림충전금과 가상계좌, 신용·체크카드 및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로 다양화합니다. * 6월 이후로 변경시점이 연기되었습니다. 30여년 전 한살림 주문공급은 조합원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한살림에 전화로 주문하면 특정 요일에 함께 공급을 받고, 조합원별로 공급 받은 최종액을 정산하여 한살림에 송금하는 방식으로 출발했습니다. 농산물 특성상 산지와 기후 여건에 따라 크기와 중량이 변경되어 공급될 수 있기에 공급 후 물품 대금을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