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전후로 경주 월성핵박전소 임시저장시설(맥스터)이 건설되지 않으면 월성 2,34호기가 가동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있다는 언론보도가 끊임없이 나고있습니다. 이에 부산에너지정의행동에서 논평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