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후보 재해보상 이래서야 되는건가요!! 이게 군수가 할수있는 최선이었습니까?? 태풍피해주민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성주읍 일원에 현수막을 내걸고 “말도 안되는 농자재사업에 대한 4억원을 당장 회수하고, 피해주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이달 말까지 성주군청 앞 집회를 신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