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대구지역 피해복구를 위한 전국 아이쿱생협 모금운동 참여 | 대구지역 소상공인과 아동센터와 상생, 협력 아이쿱생협재난대응위원회(이하 아이쿱재난대응위)가 3월 10일부터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200명 아이들에게 2주 동안 점심식사 지원에 나섰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등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함께 돕고자 ‘대구 자영식당’에 도시락 공급을 의뢰하며 지역사회 피해복구에도 힘을 보탠다.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교육부의 점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우선 전달한다. 특히 아이쿱재난대응위는 지난해 12월 아이쿱생협과 재해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