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월급 강제 갹출로 만든 육군의 ‘코로나-19 성금
- 육군 1사단 ‘코로나19 성금’ 강제 모금 관련 보도자료 -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소식은 병사와 초급 간부들이 적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많이 냈다는 미담이 아니라, 감염 확산 속에서 우리 군이 장병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과 대책이다. 국방부는 예하 개별 부대에서 돈을 모금하여 성금으로 지출하는 행위를 전면 재검토하고, 성금을 강제로 모금한 해당 부대장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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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rk.org/notice/press-view?id=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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