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서치에 실린 아래의 칼럼은 서방언론들과 전혀 다른 소식을 전해 주고 있다. 코-19의 진원지는 아마도 신종인플루로 이미 2만명 넘게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이며, 지난 10월말 우한에서 있었던 세계군인대회에 참여한 미군들에 의해 전세계로 퍼졌을 가능성을 크게 점치고 있다. 이들 미군들은 대회가 끝난 후 문제의 우한 화난 해산물 시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