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한국계 미국변호사가 한국내 코로나-19 발생과 진행과정에 대해 국제정치에 정평이 난 ForeignPolicy에 기고한 칼럼이 미국과 한국언론에 인용 보도되면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이에 다른백년이 전문을 번역하여 게재한다. 한마디로 코로나-19를 창궐하게한 집단은 혹세무민하는 개신교 사이비 무리와 기득권을 위해 한국사회에 대한 자해행위를 서슴치않는 낡은 미래통합당과 곡학아세를 밥먹듯 하는 수구골똥언론들 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