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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받는 약자'의 시선으로 '기후위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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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후위기’는

0.5도 남았습니다

과학자들은 1.5도가 마지노선이라고 말합니다. 지구가 다시 회복할 수 있으려면 지금 멈춰야합니다. 이제 0.5도 남았습니다.

10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1.5도 상승까지 10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0년 안에 이 한계치를 넘어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년입니다.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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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고도의 성장은 지구로부터 엄청난 에너지와 자원을 갖다 쓰고, 온갖 쓰레기를 갖다 부은 덕택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작용으로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성층권 오존이 파괴되고, 해양이 산성화되고, 연안의 질소의 양이 늘고, 생물다양성이 파괴되었습니다. 결정적 위기는 산업혁명 이후, 온실가스가 0.01% 증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북극의 빙하와 시베리아의 동토지대가 녹는 그 어떤 시점에 들어서면 악순환의 되먹임 과정을 통해 자기 증폭 과정을 겪습니다. 이쯤 되면 인류는 무슨 수를 써도 우리 힘으로 더 이상 상황을 반전시킬 수 없게 됩니다. 이 임계값이 바로 지구 평균 온도 1.5도이며, 우리에게 남은 온도는 0.5도뿐입니다.

불평등합니다

The La Tuna Fire burns in the Verdugo Mountains in the Eastern San Fernando Valley of Los Angeles, CA. 9/1/2017

 

2018년 폭염은 사상 최고의 연속이었습니다. 8월 1일, 서울 39.6도, 강원 홍천은 41.0도까지 치솟아 종전 서울 최고기온과 전국 최고기온 기록을 각각  24년, 76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2018년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종합병원 506개를 조사해서 내원 환자와 사망한 환자를 보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8월에 4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추산방식의 차이에 따라 폭염 사망자 수는 통계청은 160명, 행안부 통계는 7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정부 통계가 보수적으로 추산되는 것을 감안하지 않고 보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짧은 기간에 7천 명이 사망했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후 위기는 정의롭지 않습니다.
그 피해는 책임이 더 작은 사람들에게 더 크게 돌아갑니다.


2020년
‘환경정의’의 기후위기대응 운동은


기후위기로 인한 불평등한 상황을 직시하여


피해받는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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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우리사회의 환경불평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시민환경단체입니다.

회원가입은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으로 시민 여러분이 환경정의 활동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환경정의 기후위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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