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소소한 즐거움, ‘소락’마을기업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청정 자연하면 호주가 빠지지 않습니다.지난 수개월간 산불로 인해 호주의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불에 타 죽고, 전체 코알라의 30%가 사망하며 서울 면적의 100배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사상 최악의 대재앙인 호주 산불은 폭염과 강풍 아래 불길이 치솟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산불의 원인이 기후변화라고 하는 반면, 지하수의 과다 사용이라는 분석도 나왔었죠. 호주 산불이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지구라는 별에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지구 사랑, 쓰레기 없는 삶을 체험할 수 있고,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