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7, 2015 - 13:00 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버스준공영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버스업체들이 악용해 그들만의 이익을 챙겨갈 수 있는 여지가 너무 많다는 점"이라며 "특히 서울시가 보조금 지급 근거로 삼고 있는 표준운송원가 제도가 제대로 검증ㆍ실사없이 왜곡돼 운영되면서 많은 도덕적 해이와 시의 재정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2015-4-1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610030217029 링크 http://seoul.laborparty.kr/650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5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