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는 "23일 본회의에서 시의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 오직 서울시민들의 입장에서 대중교통 요금인상을 평가하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번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인상 추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등은 공공교통네트워크와 공공운수노조 서경강버스지부, 정의당서울시당, 노동당서울시당, 녹색당서울시당, 사회공공연구원,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시민연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서울일반노조, 전국세입자협회, 서울세입자협회, 금융정의연대, 민생연대 등 15곳이다.

위클리오늘, 진용준, 2015-4-22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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