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서안사건과 장학량을 추억한다> 임미리 교수의 칼럼은 한국사회에 대한 단초적 스냅사진일 뿐. 소모적 논쟁으로 역사적 맥락속에서 다가오는 총선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어리섞음을 범해서야! "정작 빼고찍어야 할 대상은 미래한국당이라는 좀비를 탄생시킨 거시기 집단이다 "

임미리 교수의 칼럼은 한국사회에 대한 단초적 스냅사진일 뿐. 소모적 논쟁으로 역사적 맥락속에서 다가오는 총선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어리섞음을 범해서야! "정작 빼고찍어야 할 대상은 미래한국당이라는 좀비를 탄생시킨 거시기 집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