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로 해서다.”


경주= 이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