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15, 2020 - 08:27
“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로 해서다.”
경주= 이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
“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로 해서다.”
경주= 이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천년고도 경주가 또다시 핵폐기물 처리·저장시설을 두고 들끓고 있다. 정부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에 이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시설까지 경주에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