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은 오랜 시간 우리의 Guardian이죱!


인왕산 수성동 계곡 위쪽의 바위에 새겨져 있어하나는 산신과 동자, 호랑이, 다른 것은 부부 산신1900년대 전후 망국에 불안하던 민중 신앙 자취전문가 “수준·상태 좋아 문화재 지정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