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5(목) 1월15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월성1호기 수명연장 심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수명연장을 반대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가 개최됐고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이 새벽에 상경하여 함께 했습니다. 사무국장도 주민들과 함께 했으며 기자회견을 마친 주민들은 환경재단에서 종교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