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석왕사 한켠에서, 소박하지만 간절했던 꿈들이 모여지금의 경기두레생협이 되었습니다. 벌써 12주년을 맞이한 경기두레생협은 이번 4/24일 봄맞이 등반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