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3, 2013 - 04:10
진보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에 출마하며
믿음과 상식으로 만난 우리,
그 열정과 열린 마음으로 진보정치에 대한 도전을 계속합시다!!
안녕하십니까? 춘천시 위원회 소속 강 선경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노동자, 농민 등 일하는 사람들의 생존권은 여전히 희망을 찾기 힘들며, 불안했던 남북관계는 먹구름만 짙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지도층의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탈세 소식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며, 풀리지 않는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도 점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