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26, 2013 - 02:52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강릉 도심구간 지하화 건설을 위해
철도민영화 중단을 촉구한다.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울려퍼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감동이 아직도 우리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강원도민과 강릉시민은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모두 함께 열심히 준비를 해왔습니다.
지난해 집권한 박근혜 정부에서도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의 마지막 노선인 남강릉에서 강릉역까지 도심구간 2.6Km의 지하화 공사는 아직 착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