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월)과 31일(화)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동해화력지부와 삼척화력지부의 정기총회에 연대하였습니다.MB정권에서의 발전노조파괴를 위한 탄압을 넘어서 조금씩 조합원이 늘어 조직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정의당과 발전노조는 MB 자원외교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더욱 힘찬 연대 활동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