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 2014 - 23:03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고향을 빼앗기는 못난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는 작은 명분에서부터 평화의 땅을 만들고 싶다는 대의 명분까지 강정주민들은 분명한 원칙이 있기에 해군기지 건설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youtu.be/VVATjgHpba8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고향을 빼앗기는 못난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는 작은 명분에서부터 평화의 땅을 만들고 싶다는 대의 명분까지 강정주민들은 분명한 원칙이 있기에 해군기지 건설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youtu.be/VVATjgHpb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