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너를 느낄 수 있단다 [2014.10.13 제1031호][캠페인, 기억 0416] 세월호와 나고 이승현군의 누나 이아름씨의 조금 특별한 제주 여행…‘길 위에서’ 만난 이들과의 따뜻한 조우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046.html화창했다. 남부 지역의 햇살은 늦여름의 그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