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 최성희)벌금 거부, 12일의 수감을 들어가며 저, 최성희는 제주해군기지 반대자들에 대한 사법 탄압과 벌금 강제를 거부하며 제 자신이 해당사건에 대해 무죄라 생각함에도 불구, 오늘 2014년 10월 13일자로 12일간의 수감을 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는 수감에 동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부당한 수감을 통해 사법 탄압의 폭압성을 폭로하고자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