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들과 지킴이들의 성원덕분에 국가보안법 1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의에 저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알베르 까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