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마니 폭살사건 이후 중동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미국내 반전평화 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오는 주간에 180 여개 지역에서 수백만이 참여하는 집회가 기획되고 있다. "We need everyone in the street against war & Trump" 중동사태 진전과 미국내 반전운동의 열기는 민주당 경선과 11월 대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구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