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9일 가정폭력없는 평화의 달 캠페인이 2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맑은 날씨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활발히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