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28, 2019 - 19:51
미국의 '전쟁없는세상' 설립자에 의하면 미군은 한국전쟁 당시 32,000톤의 네이팜 탄을 투하하고, 유행병을 유도하기 위해 흑사병 등 여러 질병균을 지닌 곤충과 깃털을 퍼트렀을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시작된 라임병균(진드기가 매체)을 한국에 옮겨왔다고 한다. 내년이면 한국전쟁 70년이 지나는 시점에 미군이 이땅에 다시 생화학균을 퍼트리고 하다니! 천벌을 받을 짓이다!
미국의 '전쟁없는세상' 설립자에 의하면 미군은 한국전쟁 당시 32,000톤의 네이팜 탄을 투하하고, 유행병을 유도하기 위해 흑사병 등 여러 질병균을 지닌 곤충과 깃털을 퍼트렀을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시작된 라임병균(진드기가 매체)을 한국에 옮겨왔다고 한다. 내년이면 한국전쟁 70년이 지나는 시점에 미군이 이땅에 다시 생화학균을 퍼트리고 하다니! 천벌을 받을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