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쟁없는세상' 설립자에 의하면 미군은 한국전쟁 당시 32,000톤의 네이팜 탄을 투하하고, 유행병을 유도하기 위해 흑사병 등 여러 질병균을 지닌 곤충과 깃털을 퍼트렀을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시작된 라임병균(진드기가 매체)을 한국에 옮겨왔다고 한다. 내년이면 한국전쟁 70년이 지나는 시점에 미군이 이땅에 다시 생화학균을 퍼트리고 하다니! 천벌을 받을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