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4, 2019 - 21:35
한겨레신문 창간부터 2018년 정년까지 오랜동안 국제와 문화 분야에서 큰 역할을 맡아왔던 한승동 전 선임기자가 구한말 이후 한미일간에 펼쳐진 120년 약사를 일괄한 내용을 공유한다. 엄청난 독서량에도 불구하고 현학과 교언을 멀리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핵심과 현안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시민이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필독의 칼럼이다.
한겨레신문 창간부터 2018년 정년까지 오랜동안 국제와 문화 분야에서 큰 역할을 맡아왔던 한승동 전 선임기자가 구한말 이후 한미일간에 펼쳐진 120년 약사를 일괄한 내용을 공유한다. 엄청난 독서량에도 불구하고 현학과 교언을 멀리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핵심과 현안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시민이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필독의 칼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