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5, 2019 - 19:41
늦가을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살림을 함께 한 이웃 조합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내동 11월 마을모임 소식화려하던 가을단풍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또다른 계절 입동이 훌쩍 지나 소설이 오고마을모임을 꾸려가는 내동 사람들!변함없이 후기 올려요~저희도 뜨끈한 오뎅탕과 감자전과상큼한 딸기!러시아에서 온 보드카 한잔까지?ㅎㅎ언제나 푸근하고 정스러운 ~~한살림마을모임입니다^^거기에 아주 기쁜소식은 마을모임을 통하여~~신규 조합원가입이 있었어요!!몇분과 함께 매장에 가서첫 한살림장을 보신 회원님축하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