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호(62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겨울은 굴의 계절입니다. 뽀얀 속살을 드러낸 굴을 한 입에 쏘옥 넣으면 싱그러운 바다향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생으로 먹어도 좋고, 속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굴국밥을 끓여 먹어도 별미지요. 면역력을 높이는 아연, 눈의 피로를 줄이는 칼슘 등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듬뿍 담긴 굴로 올겨울을 건강하게 나세요.우리 바다에서 자란 굴● 국산 굴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서 채취한 굴만을 사용해요● 방사성물질검사 실시방사성물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조합원에게 투명하게 공유해요생굴● 공급시기 11월초~다음해 2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