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62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먹으면 행복해지는 아침빵과 마요네즈출출함을 달래주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자주 이용하는 아침빵과 마요네즈예요. 아침빵은 반으로 자르고 그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 뒤 현미유에 살짝 볶아 소금, 후추로 간한 양배추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아침빵의 담백함과 양배추의 달달 아삭함이 만나 입안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따뜻한 국화차나 수정과를 곁들이면 건강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이선영 한살림전북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