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5, 2019 - 23:27
같은 부산사람으로 민주화 과정에서 노무현과 문재인과 함께 동지적 인연을 맺여 왔던 김광수 박사의 현정권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그리고 민족사적 관점을 보탠 적시의 평가이다. 더하여 동지로서 조언을 겸한 안쓰러움이 올곧이 담겨있다.
같은 부산사람으로 민주화 과정에서 노무현과 문재인과 함께 동지적 인연을 맺여 왔던 김광수 박사의 현정권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그리고 민족사적 관점을 보탠 적시의 평가이다. 더하여 동지로서 조언을 겸한 안쓰러움이 올곧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