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경기도가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이 제안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종료 대책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다. 시민단체는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일 오전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서구을), 서구갑위원회(위원장 김교흥)과 함께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에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책 마련 토론회’ 참여를 제안했는데, 인천시를 제외한 나머지 기관 모두 참석이 어렵다는 최종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 인천투데이 : “환경부·서울·경기, 매립지 종료 대책 주민토론회 불참 실망”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99

 

# 경인일보 : 매립지 4자회의 3개월만에 재개됐지만… '빈손'으로 끝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0701000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