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8, 2014 - 19:17
대책위 김준한 신부입니다. 이번 주 166차 촛불은 여수마을에서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감 따는 일이 너무 분주하여 준비하시기가 어려운 관계로 동화전마을과 순서를 바꾸기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동화전 사랑방은 개장식을
대책위 김준한 신부입니다. 이번 주 166차 촛불은 여수마을에서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감 따는 일이 너무 분주하여 준비하시기가 어려운 관계로 동화전마을과 순서를 바꾸기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동화전 사랑방은 개장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