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유엔의 지속가능성 (UNSDN) 센터장을 맡고 있는 콜롬비아 대학의 제프리 삭스 교수가 중국기업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저열한 음모를 상세히 폭로하고 있다. 한국 산업의 장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일독해야 할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