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한살림이 발간한 기후변화 시대, 탄소순환사회를 위한 마음의 생태학 교양서인 (신승철 저)가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해마다 펼치고 있는 세종도서 선정사업에 2018년 에 이어 착취‧차별‧분리라는 탄소파시즘을 넘어 마음의 생태학을 통해 ‘순환‧재생‧되살림’으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순환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가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연거푸 선정됐습니다.
책은 한살림 장보기(shop.hansalim.or.kr)와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