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로서 파괴와 해체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없으니 소통 능력도 없으며 사람들이 조롱하는 걸 모르거나 의아하게 생각한다면서 한 마디로 버림받은 것이라 통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