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같이, “진주시는 정촌 화석산지 보존·관광자원화 계획 수립하라”

생활정치 시민네트워크 가 정촌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보존문제에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진주시를 비판하고 나섰다.

진주같이는 “화석산지 보존과 개발, 관리문제를 두고 문화재청과 진주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진주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층균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정촌 화석산지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 화석산지는 현재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국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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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뉴스=이은상 기자] 생활정치 시민네트워크 가 정촌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보존문제에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진주시를 비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