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재단 아시아환경센터입니다. 미얀마 명언 중에서 "주고받은 정신은 행복을 잉태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경재단 미얀마 사무소는 미얀마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심이 함께하는 미얀마 주민분들에게도 전해져 사업 동안에도, 이후에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지난 지형근 팀장님과의 인터뷰에 이어 환경재단 미얀마 사무소의 없어서는 안될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 윤소희 PD님과 함께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미얀마와 함께 오래 행복하고 싶어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